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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워있는 것만으로 지압 효과…목디스크에 효과 있는 경추베개로 피로 쫙!

뻣뻣한 목, 뭉친 어깨 풀어주는 씨스파인 "만성 두통/피로 회복에 탁월"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불행하게도 현대인들은 보약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다. 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최근 5년간 무려 60% 가량 늘어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중에는 깊이 잠들지 못하거나 수면부족,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대다수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아침에도 뻐근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라텍스나 메모리폼 등 숙면에 도움이 되는 베개로 바꾸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다. 그러나 하루종일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시달리던 뻣뻣한 어깨와 경추는 메모리폼 베개만으로 부족함을 느낄지 모른다.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손으로 안마를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방법은 없을까?

의료기기 업체 ㈜진바이오테크(대표 정여옥, http://www.jinbiotech.co.kr)는 이런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최근 경추베개 씨스파인을 선보였다. 씨스파인은 20여 년간 구조의학을 연구하고 턱관절의학치료법을 창안한 것으로 유명한 이영준 박사와 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 연구진들이 발명한 건강 베개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경추베개 씨스파인은 일반적인 숙면베개와는 달리 2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뻣뻣한 뒷목과 뭉친 어깨를 손으로 지압 받는 느낌을 준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씨스파인에는 CST(두개천골요법)의 맨손테크닉 중 가장 뛰어난 CRI와 CV4 테크닉이 접목됐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베개 하나로 간편하게 의학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씨스파인을 개발한 이영준 교수는 "CST란 두개골(머리뼈)와 천골(엉치뼈) 사이에 있는 뇌척수액 순환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치료법을 의미한다"며 "만성 두통 및 피로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직장인은 물론, 집중력 개선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수험생에게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진바이오테크의 CST 베개는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일찍이 그 효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CST 베개와 씨스파인 외에 목디스크 베개로 잘 알려진 라포르 역시 ㈜진바이오테크에서 발명한 것으로,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바이오테크의 건강 기능성 베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및 구매정보는 공식쇼핑몰 메디월드몰(www.mediworld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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