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지덴셜 서비스와 생활편의를 높인 구성으로 큰 인기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갑의 횡포가 연일 뜨거운 감자다. 과연 이런 사회적 위치의 갑(甲)들은 언제부터 갑의 위치에 오르게 될 수 있었을까?
아마도 흔히 말하는 갑들의 대부분은 1980 ~ 1990년 우리나라 고도의 성장기에 시중금리가 20%대에 달하던 때에 목돈을 은행금리로 불려가며 형성된 종자돈으로 부동산과 주식으로 대거 투자하여 부를 축적 하였을 것이다. 특히 부의 형성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부동산 투자로 실제로 그 시대는 우리나라 평균 집값 상승률이 16.4%나 되며 부동산 르네상스의 시대라 불리 운다.
하지만 현 시대는 곤두박질치는 은행금리는 물론이고,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외치던 지자체의 공약도 대부분 이행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어 자금의 흐름조차 잃어버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동산 투자 업계의 한관계자는 “지금 상황 같은 경우는 큰 투자로 인한 리스크가 너무 커 잘못하면 그 동안 쌓아온 수익마저도 전부 잃을 수도 있다”며 “따라서 확실한 임대수요가 존재한다면 한번에 큰 수익을 내진 않더라도 꾸준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최첨단 오피스텔을 추천 한다”고 말했다.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시설 같은 경우는 시대가 변하면서 1인가구나 신혼부부들처럼 굳이 큰 평수가 아닌 적은 평수로도 완벽한 사생활 보장이 이루어 질수 있는 현시대의 주거 트랜드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요즘 많은 투자자들이 염두에 두고 있는 지역은 충남 천안지역 내에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부동산투자의 식지 않는 열기만큼, 백석지구 내 현대아이파크 3차 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74㎡와 같이 소형평수를 선호하고 있다.
이처럼 부동산투자자들이 예의주시 하고있는 천안지역내에서도 확실한 인프라를 구축하고있는 천안비즈타워 오피스텔이 분양을 한다.
천안비즈타워 관계자는 “천안비즈타워 주위에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수많은 대학교가 존재해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는 충남 천안지역의 제3산업단지 내 유일한 고 품격 기숙사형 오피스텔이다”며 “천안비즈타워는 말 그대로 오피스텔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천안비즈타워는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5.68㎡ 414세대로, 1~3층은 근린생활시설(상가), 4~15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천안비즈타워가 위치해있는 차암동 일대는 이미 상권조성의 중심이 돼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공간인 1~3층은 분양이 마감됐다. 이 공간에는 농협, 이마트에브리데이, 파리바게트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한다.
오피스텔 내에는 1인 생활권자를 위한 냉장고, 에어컨, 쿡탑, 드럼세탁기와 옷장 및 인출식 식탁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고, 홈 네트워크시스템과 LED조명을 갖춰 몸만 들어와도 바로 생활이 가능할 만큼 생활편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조식서비스와 코인세탁실, 세탁수거 및 배달 등 천안 최초로 레지덴셜 서비스를 제공해 인근 산업체 직장인들이 기숙사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하다. 특히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배려한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주차장 지상을 옥상정원으로 꾸며 입주민의 편의를 높인 점도 눈길을 끈다. 약 2200㎡로 조성되는 옥상정원에는 바비큐 장과 텐트까지 설치 가능한 캠핑존이 조성돼 있으며, 상가 3층과 바로 연결돼 입주민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 041-555-3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