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루’는 아이패드2 시리즈에서부터 파스텔 컬러 케이스를 가장 먼저 국내외에 히트시켜 태블릿 케이스로만 10만개 이상의 판매한 가죽케이스 원조 브랜드다. 블렌드는 가장 꾸준한 사랑을 받은 색상과 원단을 선정했으며,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별도의 지갑이나 수첩이 필요 없게 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온/오프 기능 및 듀얼스탠드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현재 호응을 얻고 있는 인비저블 젤리케이스를 내부에 사용해 강한 충격에도 태블릿을 잘 보호해준다고 덧붙였다.
소비자 가격은 각각 3만000원, 3만4000원. 아이루샵홈페이지에서 오는 19일까지 20% 할인 판매와 동시에 구매고객에게 보호필름을 추가로 증정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