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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틀대는 오피스텔 시장 ‘천안베스트빌 2차, 3차’ 분양으로 기지개 킨다

2015년 새해를 맞아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꿈틀대고 있는데 특히 이런 기조와 더불어 공급한 오피스텔이 과잉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면서, 오피스텔의 옥석가리기가 한창이다.

오피스텔 시장 양극화 심화로 울상을 짓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탄탄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경쟁률은 물론 분양 완판행진에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곳도 있다.

이런 현상이 대두되는 곳이 바로 천안 백석동 지역이다.

충남 천안은 현재 천안삼성산단(삼성SDI) 등 중부권 최대 산업단지의 상주근무인원 약 45,000명의 풍부한 기본수요 원룸, 투룸 등 수요는 많으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는 확실한 호재 외에도 20, 30대 젊은 거주인구 유입 전국 1위 지역이며, 소형 주택 전국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천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천안시청, 천안아산KTX역 등을 인근에 두고 천안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백석동의 천안베스트빌이 천안 오피스텔 붐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5분 거리 위치, 인근 산업단지 유일의 투룸 오피스텔이며, 천안 유일 2년간 17% 임대보장제를 실시해 공실걱정 없다는 탁월한 안정성과 투자메리트를 바탕으로 ‘천안 베스트빌 1차’는 높은 기대감 속에 최단기간 분양률 100%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직 놀라기는 이르다는 평. 지난 11월 22일 2차, 3차 동시 오픈하는 천안 베스트빌은 분양가격은 더 내려가고 크기는 더 커졌으며, 3.3㎡당 5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무장하여 다시 한번 조기마감의 신화를 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차 56세대, 2차 119세대, 3차 56세대, 총175세대로 명실상부 천안 최대의 베스트빌타운이 조성되며, 전층 층고5.5m로 구성되는 상가는 복층시공이 가능하다.

천안베스트빌 2차, 3차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388-5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전화 : 1544 – 505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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