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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지업계 신년인사회 “현지화로 위기 극복”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제지연합회(회장 최병민)가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2015년 제지업계 신년인사회’를 지난7일 열었다.

최병민 제지연합회 회장(깨끗한나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의 불투명한 경제여건, 종이수요 감소 문제 등 극복해야 할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이럴 때 일수록 합심하고 지혜를 모으자”면서 현지화를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기극복 방안으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단재완 한국제지 회장(왼쪽부터),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최병민 한국제지연합회 회장, 권혁용 대양제지 회장, 이종대 한국제지연합회 고문, 최태현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김연호 삼화제지 회장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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