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LG전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5’에서 ‘웹OS 2.0’을 탑재한 스마트 TV를 선보였다. ‘웹OS 2.0’은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스마트TV 전용 플랫폼 ‘웹OS’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사용자들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더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델들이 LG전자의 ‘웹OS 2.0’을 탑재한 스마트 TV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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