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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FC, GS안과와 지정병원 협약체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가 GS안과와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

로드FC의 정문홍 대표와 가수 박상민 부대표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역 GS안과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GS안과의 김무연 대표원장과 협약서를 교환하고 환담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드FC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시력 관리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드FC 차기대회인 로드FC 021은 오는 2월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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