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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다 김선생, 겨울시즌한정 신메뉴 ‘갈비만두국’ 출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은 인기메뉴인 갈비만두에 사골육수를 더한 ‘갈비만두국’을 겨울시즌 한정메뉴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갈비만두국은 은은한 불맛과 특제갈비소스 특유의 감칠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갈비만두를 쫀득한 쌀떡과 함께 진한 사골육수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기에 표고, 호박, 당근, 지단, 실파 등의 5색 고명을 풍성하게 올려 맛은 물론 영양까지 높였다.

특히 갈비만두국은 따뜻한 국물이 곁들여져 추운 겨울철에 바르다 김선생의 매콤한 제육쌈김밥이나 진미채김밥, 철판제육덮밥, 철판불고기덮밥 등과 함께 먹으면 조화로운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바르다 김선생은 갈비만두의 판매량이 지난 12월 한 달간 전월 대비 5배 이상 증가하자 촉촉하고 부드러운 갈비만두를 소비자들이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메뉴를 출시했다. 12월 갈비만두의 누적판매량은 55만개에 달한다.

갈비만두는 건강은 물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자극적인 양념사용은 줄이고 갖은 양념이 달콤한 갈비소스와 잘 어우러지도록 만든 일품 수제 메뉴다.

바르다 김선생 마케팅팀 박선정 과장은 “최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갈비만두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하게 갈비만두를 즐길 수 있도록 갈비만두국을 겨울 한정으로 출시했다”며 “따뜻한 사골육수와 5색 고명, 쌀떡이 들어간 건강 갈비만두국으로 새해를 더욱 건강하게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다 김선생 갈비만두의 가격은 10개들이 1판에 4000원이며, 갈비만두국은 5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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