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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뷰, 블랙박스 CR-2000G 인기몰이…“재고 부족에 예약판매 실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파인디지털이 지난해 4월 출시된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뷰 CR-2000G가 최근 2개월 연속 온라인 인기 순위를 비롯해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파인뷰 CR-2000G는 지난해 4월에 출시된 대표적인 프리미엄 블랙박스로 전ㆍ후방 모두 풀HD 화질을 지원하며, 차선이탈경고기능을 통한 소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 제품이다.

파인뷰 CR-2000G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블랙박스 중 최고가인 49만9000원(32GB 기준)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2개월 동안 가격 비교 사이트 에누리와 다나와에서 전체 블랙박스 인기 제품 1위, 2채널 풀HD(전방)-풀HD(후방) 부문 판매 1위로 선정됐다.


파인뷰 관계자는 “CR-2000G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최근 겨울철 빈번한 교통사고 발생으로 차량 내 블랙박스 설치의 중요성이 대두대면서 프리미엄 성능이 적용된 블랙박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CR-2000G는 야간 운전에도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녹화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고려한 차선이탈경고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적용되어 실제 구매자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파인디지털은 파인뷰 CR-2000G가 높은 인기로 물량이 부족함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희망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예약판매를 통해 CR-2000G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시전원케이블, 편광필터, 프리미엄 셀카봉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뷰 홈페이지(www.finevu.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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