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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서정 벨루스하임’ 신정벽두 날개 짓, 계약자 크게 늘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바로 앞에 위치한 ‘서정벨루스하임’은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분양가격 경쟁력 등을 갖춰 실수요자들은 물론 높은 수익률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현재 40만 여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가 5년 내에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주한 미군 평택 이전 계획도 호재다. 이전이 완료되면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도 저렴하게 공급되어, 최근 인근에서 분양한 타 단지에 비해 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것도 눈에 띈다.

그간 1~2인 가구는 증가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인 가구의 세대별 수요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함에 따라 크게 주목 받거나 외면 받아 온 것이 현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1~2인 가구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령층’의 현 거주유지 선호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거나 ‘청년층’의 주거비 지불능력 범위내의 가격경쟁력을 갖추지 못해 왔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인한 외면의 요소들을 제거하고 깊은 고민 끝에 책정된 합리적 분양가는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 내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국도38호선에 인접한 단지는 수도권진입이 용이하다. 또 1번 국도로 오산, 수원, 동탄 등이 바로 연결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오는 2015년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완공되면 사실상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직주 근접형 알짜단지로 기대가 매우 높다.

때문에 평택, 강남, 분당, 동탄, 천안, 안성 등지는 물론 지방의 투자자까지도 큰 관심을 보이는 ‘전국구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올랐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돼 최근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에게도 매력적인 부분으로 다가설 전망이다.

평택 서정 벨루스하임은 소형인 46㎡~68㎡ 형으로 투룸 형태 평면으로 총 313가구로 구성돼 있다.

내부는 1∼2인이 불편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침실과 거실로 사용할 수 있는 투룸형 구조로 설계됐다. 일부 가구에는 정원을 꾸밀 수 있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생활 가전•가구가풀빌트인 형태로 제공된다.

한편 평택 서정 벨루스하임 모델하우스에서는 사전예약 방문 시 사은품이 제공되며,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주택전시관(모델하우스) 위치문자전송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며, 사전에 예약을 미리 하면 늦은 시간대라도 원활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1 ) 788-284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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