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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청약 완판 예고 “멀지 않았다!”

2014년 마지막 프리미엄 아파트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이 지난 19일 오픈 후 많은 내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피스텔 청약신청이 약 2,000건, 계약일 하루 만에 전세대 계약완료, 그리고 아파트 청약 1순위가 약 32,141건이 접수되는 기염을 토했다. 역대 대구 아파트 청약경쟁률 최고 287.78%로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19일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 오픈 후 유니트 관람과 청약상담을 희망하는 사람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었으며, 내방객들은 개발 호재 및 풍부한 수요와 탁월한 입지조건에 굉장한 호평은 물론 특히,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 타입별 견본주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뜨거운 청약 열기에 대해서 아파트 계약조건으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발코니확장시 시스템에어컨무상 제공(안방, 거실)으로 고객들의 자금부담을 줄인 것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 따라서 초기 계약이 완료될 전망이다”라며 덧붙였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앞으로 1월 6일 아파트 당첨자 발표예정과 12일~14일 아파트 계약기간만을 남겨 놓고 있는 상태로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칠성동의 주상복합으로 전용면적59㎡, 84㎡ 아파트와 49㎡, 51㎡ 오피스텔로 구성된 368세대, 지하3층~지상33층 규모로 최고높이 101.85m로 단연 돋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 중 하나로 우수한 교통환경과 최적의 입지조건,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인근 롯데백화점 대구점, 홈플러스 대구점, 이마트 칠성점, 스펙트럼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으며 오페라하우스와 시민회관, 동성로 등 편의•여가시설이 풍부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구역과 지하철1호선 대구역, 북대구IC와 신천대로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 삼성이 대구시와 옛 제일모직 대구공장 본관 터에 대구창조경제단지를 만드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연면적 4만 1천930㎡ 규모로 조성되며 스마트업 지원센터, 문화예술창작센터,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주민문화센터와 공방, 상업시설 등 총 19개 건물도 들어선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대구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68.59%의 높은 전용율로 인근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전용율을 자랑한다"며 "이는 인근 아파트 전용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신혼부부가 생활하기 좋은 3룸(방2, 거실)구조의 소형아파트라는 인식이 고객들에게 강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 371-2번지(홈플러스대구점 건너편)에 위치해있으며,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자세한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분양문의 053) 353-366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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