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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억으로 전세탈출, GS건설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분양시장 최대어

현재 분양시장은 9.1 부동산 대책과 은행권의 금리인하 등 호재로 인한 부동산 경기 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분양시장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저렴한 수도권 근교 신도시인 김포 한강신도시가 최대어로 떠오르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 도시철도착공과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김포 한강로 등 교통 인프라를 통한 서울 접근성, 일산 접근성,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마곡지구, 한강시네폴리스, 한류월드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을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2~3억으로 전세탈출 GS건설의 ‘김포 한강센트럴자이’는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중에 있다.

- 김포 한강신도시 한강센트럴자이 4079세대 대단지 1군 브랜드 프리미엄

GS 건설의 ‘한강센트럴자이’는 한강신도시 내에서 단일 브랜드 최대 단지로 1차 분양 3.481세대를 공급 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했다.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하며 전용면적 84㎡는 타입별에 따라 3억대 초반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84㎡A,B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알파룸이 추가되어 GS건설 자이만의 설계로 공간 효율성을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

- 한강신도시 교통의 요지

김포 도시철도 착공과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이 용이하며 출퇴근 시간 기준 자가용으로 40분내로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내로 진입이 가능하다. 2018년에는 김포 도시철도 (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총 9개의 역이 개통될 예정이기 때문에 김포공항역까지 가면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3개의 노선이 열리기 때문에 서울 접근성이 매우 용이해진다.

- 인프라와 주거의 중심

‘한강센트럴자이는’ 김포한강신도시내의 다양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공사중인 수변 스트리트상가(Laveniche)폭 15m 총 길이 850m 수로를 한강신도시 중심부에 상업시설을 만들고 있는 것이 라베니체이다. 또한 한강신도시 장기지구 내에서 유일하게 단지 동서남을 허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망이 뛰어나며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GS건설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만의 특별한 분양혜택

계약금 정액제(1차계약금 500만원), 계약조건 보장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실시로 분양시장의 활기를 넣고 있다. 전세값이 급등하자 그 동안 관망하고 있던 수요자들이 상승요지를 알고 계약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는 주말에 다양한 이벤트와 좋은 계약조건으로 수요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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