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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털같은 하얀 눈, 국회에도
‘양의 해’인 을미년을 반기기라도 하듯 양털같은 하얀 눈이 ‘대한민국 정치 1번지’인 국회에 내려앉았다. 대화와 타협이라는 정치 공식의 안착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이 같은 모습들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이 담긴서설(瑞雪)처럼 보인다.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눈내린 국회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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