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취업의 필수조건이 된 토익과 토익스피킹, 오픽 등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더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장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공부하는 어학 시험은 단연 토익이다.
토익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외국어 자격 요건에 맞춘 700점에서 800점대의 점수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많아, 종로 토익 학원가에는 겨울 시즌 단기 목표점수 돌파를 위한 한달 과정이 많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정말로 한달 동안 토익 공부를 함으로써 700점과 800점대로 성적 향상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종로 토익 학원 플랜티어학원의 투톱반은 이러한 학생들의 목표와 걱정에 맞춘 서비스로 많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도와주는 한달 과정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투톱반에서는 높은 집중도를 위한 암기 테스트를 진행과 중도 탈락자가 생기지 않도록 스터디 전문 강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수업의 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하도록 돕는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하여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토익스터디 강사 도입은 3인 체제 운영방식으로 종로 토익 학원가에서도 새로운 토익 강의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강사가 수업 후 잠깐 시간을 내어 관리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목표점수를 달성할 때까지 학생의 옆에서 학습 관리를 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종로 토익 플랜티어학원 우경아 강사는 “토익은 일반 영어 공부와 달리 기출 문제들을 분석한 공식과 스킬 중심의 훈련으로 포인트만 찍어서 공부한다면 한달 안에 충분히 700점에서 800점대 이상의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투톱반 수강생 이지선 씨는 “오랫동안 여러 방법으로 공부를 했을 땐 토익 점수가 600점 후반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투톱반을 알게 되고, 진출 문제만 선별해 공부를 하니 770점을 획득해 대기업에 입사지원을 할 수 있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종로 토익 학원 플랜티어학원의 투톱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http://www.plantomorr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