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 모임이 한창일 때, 많은 이들이 크고 작은 모임에 참석하게 되는데 이때 헤어스타일, 옷 스타일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여성들은 헤어스타일을 위해 샵 등을 찾아 스타일링을 하지만 헤어가 금방 망가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컬을 아무리 넣어도 탄력이 없거나 헤어 스타일링을 하면 빨리 망가지는 경우는 모발이 약해짐을 의심할 수 있다. 모발이 가늘어 힘이 없어 쳐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발에는 트리트먼트 린스 등 헤어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리피움 관계자는 “모발이 푸석푸석하거나 거칠고 윤이 나지 않는다면, 모발이 많이 손상된 것으로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트리트먼트 효과로 손상된 머릿결을 생생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피움 벨로케어 트리트먼트는 탈모방지샴푸와 함께 사용할 경우 탈모방지뿐만 아니라 들뜨고 거친 머릿결 표면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맑고 산뜻한 향을 가지고 있어 사용 후에도 향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활동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리피움 벨로케어 트리트먼트는 천연추출물인 아르간오일, 로즈마리추출물, 상백피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보습과 영양공급에 뛰어나며 부드럽고 매끈한 머릿결을 유지해 준다.
아르간 오일은 모로코 일부 사막 지역에서만 나는 희귀 식물인 아르가니아 나무의 열매 추출물이다. 아르간 오일은 올리브오일보다 2배 이상 많은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보습효과가 강하여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들어 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로즈마리는 피부청결 유지, 피로해소, 진정작용, 비듬, 탈모방지 등 효능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두피개선과 모발 성장 촉진의 효과로 두피건강에 탁월한 허브과 식물이다.
진정효과와 항균작용으로 지친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는 상백피는 피부의 염증 개선과 모발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의 성장을 돕는데 좋으며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노화 예방에도 뛰어나다.
리피움 벨로케어 트리트먼트 사용방법은 샴푸 후 적당량을 덜어 머릿결에 잘 흡수되도록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잘 헹구어 주기만 하면 된다. 이때 탈모방지샴푸를 이용하면 두피건강에도 좋으며 탈모 관리까지 가능하다.
리피움 벨로케어 트리트먼트 등 구매 및 자세한 문의는 리피움 공식 홈페이지 (http://repium.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