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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마감 눈앞 ‘창원 북면 STX칸 아파트’ 마지막 기회

 

전세난 여파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도 세입자들의 고심이 깊어지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재건축관련 정책에 따른 이주 수요의 급증과 초저금리 기조로 인한 월세전환 가속화 등이 그 주요 요인으로 향후에도 전세대란의 파급효과가 더 커질 것이란 분석이 대다수다.

2015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창원 북면 STX칸 아파트가 위치한 북면 메가타운은 무동지구, 감계지구 등 5개 지구 22,000세대가 모여 만들어지는 생태도시이며, 무동지구는 현재 일신건영 휴먼빌 등이 입주를 마친 상태로 향후 창원지역의 주거중심지역으로 발전될 핵심지역으로 평가되는 지역이다.

북면 지역 미분양 아파트 중 유독 STX칸 아파트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이유는 STX건설 법정관리 이후 다양한 자구책으로 입주민들과 화합한 끝에 전세대 3연동 중문 무료시공, 셔틀 버스2대 기증, 스크린골프장 등 특화시설의 추가 확충 등의 호재와 더불어 사업관계사인 대한토지신탁, 경찰공제회 등에서 실시한 투명한 자금관리로 현장의 원활한 공사재개로 인하여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어필하였기 때문이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창원 북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입지가 좋아 각광받고 있는 아파트로 차후 프리미엄상승을 기대해볼만 하고 2015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서 서둘러 발품을 판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한다.

현재, 창원 북면 STX칸 아파트는 12월 26일 부터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분양중에 있으며, 분양사무실은 무동지구 STX칸 아파트 2단지 상가 1층에 위치해 있고, 사전 예약을 해주면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양상담 및 방문예약 1661-219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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