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YBM e4u ‘ 토익트레이너’, 두 달 안에 700점 목표로 세심한 관리
겨울방학은 대학생들에게 있어 토익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결코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목표점수에 도달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한다. 토익 공부를 해본 경험이 있는 수많은 학생들이 방학 중 한두 번쯤 종로 토익학원가를 찾게 되는 이유다.
하지만 수많은 강의의 홍수 속에서 단기간에 점수가 오르는 수업, 학생과 강사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 관리가 잘되는 스터디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강의를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는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면서 명성을 알린 검증된 강의를 선택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 전 타임 마감강좌, 재등록률이 높은 강좌 등은 다수의 학생들이 효과를 봤다는 뜻이기 때문에 실패 확률이 적다.
이러한 가운데 종로 토익학원가에서 ‘전타임 마감’ 신화를 쓴 종로 YBM학원 ‘토익트레이너’가 ‘시즌2’로 새롭게 돌아와 화제다. 인기 토익 강좌 ‘토익트레이너’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종로 YBM학원에서 전 타임 마감, 재등록률 90.9%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해커스 어학원에서 얻은 인기와 명성을 더해 한증 업그레이드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익트레이너 시즌2’는 겨울방학 단기특강 성격의 프로그램으로서, 목표점수에 따라 ‘650+’반, ‘750+’ 반으로 구분된다.
‘650+’반은 토익 경험이 부족하거나 영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을 위한 강의로, 초보자가 수강하기에 적합하다. 두 달 안에 700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750+’반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고득점 스킬을 익히는 데 역점을 뒀다. 주 5일 100분 동안 토익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종합반, 방학 한 달 동안 토익 정복에 도전할 수 있는 200분짜리 ‘한 달 완성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토익트레이너’가 ‘종로 토익 추천’, ‘종로 토익 스터디’로 명성을 얻게 된 이유는 또 있다. 꼼꼼한 자체 제작 복습 동영상, 궁금한 점을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카카오톡 상담시스템, 전담 조교들의 학습 매니저 시스템, 스터디에 특화된 담당조교제, 베스트셀러 저자인 강사들이 직접 만든 스터디 자료 등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2006년 버스특강으로 시작, 밤샘특강, 점심특강, 마루타 특강 등 의지 박약 수강생을 집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기상천외한 특강도 ‘토익트레이너’만의 매력이다. 올해는 어떤 특강이 수강생들을 즐겁게 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토익트레이너’는 이달부터 모질게를 통해 예상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 토익트레이너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수강후기는 네이버 카페(www.toeictraine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독하면 매일매일 다양한 영어표현도 공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