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M(대표 백중길)은 2010년 9월 설립된 상업공간 인테리어 전문 그룹으로 이 곳에는 디자인부터 시공, 마케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이다. 2010년 창립 이후 과장된 꾸밈보다 견고함과 실용성을 추구해 온 디자인그룹으로, 시공 및 사후관리까지 가능한 토탈 인테리어 전문 업체다.

백중길 대표

연 평균 60만개의 자영업이 창업하는 상황에서 D2M은 지역별, 특성별 맞춤형 전문 디자인팀을 보유하고 있어 타 인테리어 회사와 차별화를 뒀다. 백중길 대표는 “업종별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업주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뿐만 아니라 강남․서초․구로․부천․수원․인천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외에도 세종․대구․포항 등 전국 10여개의 인테리어 지사를 갖추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업체의 인테리어 시공이 어려운 해외 인테리어의 경우 원격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D2M은 5년 노하우를 가진 전문 홍보, 상담 팀을 제공하여 창업 시장의 흐름을 파악한 전략적 홍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테리어 견적 및 고객의 패턴 맞춤형 서비스에서 현장미팅, 인테리어 시공의 과정을 전부 맡아서 진행하고 있으며 시공이 완료된 후에는 키워드 광고, 블로그, 카페 신문, 잡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의 과정까지 전부 도와준다.

D2M은 청담동 스시코우지, 안산 1st 에비뉴, 수원 헬로음악학원, 야탑 치킨
그릴킹 등 다양한 업종을 넘나들며 시공해왔다.

백중길 대표는 “D2M은 앞으로도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개인 창업주들의 해법을 제시해주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