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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타고난 배우…극강미모”
[헤럴드경제]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아역배우 시절의 모습이 화제다.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가 바로 스칼렛이다. 영화 개봉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영화 속 스칼렛 요한슨은 사슴같은 눈망울에 오뚝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현재의 얼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Sophistry)’로 데뷔해 ‘고모론(Gomorron)’, ‘노스(North)’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영화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다. 그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친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한편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주 필립스버그에서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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