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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YBM e4u의 ‘애슐리 2주 완성 토익 스피킹’, 성황리에 등록 진행

토익 스피킹은 이미 취업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영어시험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이는 국내 기업별로 최소 토익 스피킹 레벨 6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토익 스피킹 시험이 도입된 지 수 년이 지나감에 따라 토익 스피킹 레벨 7 이상의 고득점 수요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레벨 6 취득자의 수도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고스펙을 요구하는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토익 스피킹 레벨7을 목표로 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대변하듯, 종로 YBM e4u 어학원에서 실시한 ‘애슐리 2주 완성 토익 스피킹’이 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성황리에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종로 YBm e4u 어학원 ‘애슐리 2주 완성 토익 스피킹 강좌’는 토익 스피킹 레벨 7 이상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토익 스피킹 점수가 없어서 취업 및 인사고과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는 종합형 강좌이다.

‘애슐리 2주 완성 토익 스피킹’ 과정은 246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246커리큘럼은 ‘2’주동안 하루 ‘4시간’씩 공부하여 시험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6분’의 응답시간을 만들어내도록 해주는 커리큘럼이다.

또한 246 커리큘럼에 맞춘 모든 강의에 과거 기출 문제들을 변형해 트렌드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는데, 응시자 개개인의 상황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실제 시험장인 종로 YBM CBT룸에서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풀게끔 하여, 현 트렌드와 자신이 어느 파트에서 약점이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로 인해 ‘애슐리 2주 완성 토익 스피킹’은 단순암기만 하는 강좌가 아닌 체계화된 수업 진도와 수많은 실전 자료들을 통해 정형화된 답안이 아닌 스스로만의 답안을 만들어내도록 도와주고, 차별화된 방식을 갖춰, 토익 스피킹 고득점에 필요한 유연한 사고를 배양해 주는 강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YBM 어학원의 ‘애슐리 2주 완성 토익 스피킹’ 강좌를 진행하는 애슐리 강사는 “토익 스피킹 레벨7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형화된 답안을 외우는 것을 넘어서, 어떤 문제가 나오든지 자신이 유연한 응답 방법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며, “즉, 최근의 토익 스피킹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문제 풀이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애슐리 2주 완성 토익 스피킹’ 강좌는 수강생들에게 파트 별 플랜 A와 B전략과 팜카드를 통해 파트6 아이디어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애슐리 2주완성 토익스피킹 강좌 1월 과정은 오는 1월 5일부터 개강하며, 강좌 문의는 자체 홈페이지(www.ashleyspeaking.com)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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