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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노트북 등장, 지구최강 게이밍노트북 어로스X7 PRO!

현존 최고 스팩의 노트북 개척자 어로스.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AORUS)에서 또 다시 현존 최고 성능의 노트북을 선보인다.

2014년 X7 V1을 시작으로 X7 V2로 게이밍 노트북 최고점을 기록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어로스는 2:1의 접전에서 결승골의 쐐기를 박듯이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사양으로 구성된 X7 PRO를 출시한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Hardcore Gamer)에게 듣기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인기게임의 구동 여부와 높은 옵션에서의 원활한 소화능력을 기대하는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게 어로스에서 고사양의 괴물 노트북을 기획하여 출시하는 이유는 게이밍 시장의 데스크톱 점유율을 휴대성이 용이한 랩탑 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해서이다. 4세대 인텔 코어 i7-4870HQ 프로세서(하스웰)와 진정한 게이밍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그래픽카드 GTX970M 임에도 불구하고 SLI(Scalable Link Interface)의 로드밸런싱 기술로 GTX970M 2개를 연결하여 3D구동 능력을 높였다.

빠른 연산속도와 부드럽고 섬세한 표현에서 끝나지 않았다. 저장장치 512GB의 실체는 SSD 256GB 두 개를 RAID 0으로 묶음으로서 HDD 속도의 수십 배에 달하는 SSD를 한번 더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로딩시간을 단축시키고 높은 프레임율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면 사용자의 시각에 적합한 화면을 제공해야 한다. 17.3”의 넓은 화면에 광시야각과 풀HD(1,920x1,080)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색 재현율 NTSC 72%로의 생생한 색상과 선명도를 제공한다. 게다가 엔비디아 3D비전 서라운드 기능으로 3개의 동시확장 화면 출력을 지원하여 압도적인 시각적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FPS나 레이싱 게임 등의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게임에 최적화된 노트북인 것이다.

외관은 블랙색상의 풀 알루미늄 하우징에 젠틀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영화 배트맨의 주인공인 고담시의 브루스 웨인과 캐미일 듯하다.

어로스는 높은 성능과 고급스러운 외관 외에도 복잡한 입력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매크로 기능, 동시 입력 오류를 방지해 주는 안티 고스트 기능이 있으며 킬러 랜 칩의 탑재는 네트웍 트래픽에 의해 손실되는 패킷을 방지해주는 기능으로 온라인 게임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각종 온라인 게임을 즐기며 고성능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의 한 직장인은 ‘고성능 게이밍 기어가 출시될 때마다 지름신과 싸워 이겨냈는데 X7 PRO를 보니 지름신에게 패배할 것같다.’라며 X7 PRO를 호평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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