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느낌이 물씬 풍기는 서판교 운중동, 판교동의 단독주택 단지는 서울 수도권의 다른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급 자재와 시설·정원 등을 갖춘 이국적인 느낌의 집들로 꾸며져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대기업 CEO들을 비롯해 연예인, 교수, 전문직 종사자, 벤처기업 대표 등이 서판교 단독 주택의 주인들이다.
특히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좁고 답답한 아파트를 떠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찾는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상가나 주택 일부를 반전세나 월세로 돌려 임대수익을 올릴 수도 있기 때문에 자산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부동산 중개 전문 업체와 지역 중개업소 자료를 취합해 서판교 단독주택지 일대의 우량 부동산 상품을 선별·정리했다.
◇ 토지(전용주거) 면적: 231㎡ 매매가: 8억5천만 소재 : 서판교 운중동
해당 토지는 남향에 코너필지로 채광과 전망이 좋으며 인근 거리에 운중초, 운중중, 운중고가 위치하고 있음 (031) 8017-0415
◇ 토지(전용주거)면적: 264㎡ 매매가:11억5천 소재 : 서판교 운중동
판교에서도 최고 부촌을 형성하고 있는 금토산 아래 위치하며 개방감이 뛰어나며, 서판교역 예정지와도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02) 416-3672
◇ 토지(전용주거)면적: 231㎡ 매매가 : 11억 소재 : 서판교 운중동
정남향 필지로 지하주차장 건축이 가능하고, 전망이 수려하며 조용하다. 운중초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뒤로는 이국적인 타운하우스가 자리 잡고 있다. (031) 8016-8112
◇ 토지(전용주거)면적: 237㎡ 매매가 : 8억4천 소재 : 서판교 판교동
해당 토지는 코너필지이며, 주변은 박물관으로 인한 공원 및 보행자 통로가 있어서 개방감이 좋고 아주 조용하다. 시세는 주변보다 싸다. (031) 8016-1138
자료 정리·제공 : FR인베스트먼트(www.friends-inv.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