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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이 펑펑…소니코리아 ‘알파, 특별한 겨울과 마주하다’ 프로모션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소니코리아는 19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소니 알파의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촬영용품을 지원하는 ‘알파, 특별한 겨울과 마주하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니 알파의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A5100, A5000 시리즈 등 총 3종 대상이다. 해당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내년 2월 5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마치면 제품에 따라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


사은품은 특별 제작한 화이트 칼자이스 스트랩 세트, 소니 프리미엄 화이트 헤드폰(MDR-10R), 1만mAh 대용량 보조 배터리(CP-V10),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피콜로 스노우 화이트 등이다.

소니코리아는 “화질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카메라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이미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소니만의 강력한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파 공식 홈페이지(www.sony.co.kr/alpha)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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