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전문가들은 “2015년에도 2014년에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가 꾸준한 인기를 끌 것”이라고 입을 모으며, 스몰비어의 대표 주자 봉구비어와 춘자비어, 스몰비어와 치킨 전문점의 장점만을 결합한 미들비어 미니펍, 찡구칭구, 화덕 고기 전문점 화통삼, 화꾸삼, 마지막으로 PC방창업이 불황을 타지 않고 강세를 보일 것으로 얘기했다.
이러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예비 창업자들은 PC방창업 아이템과 트렌드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PC방이 창업 노하우와 매장 관리 노하우 등을 쉽게 배울 수 있고, 유행을 타지 않으며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분야 중에서 제일 예비창업자들이 몰리고 관심을 가지는 분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이런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PC방 브랜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PC방 창업 16년 노하우를 가진 이 브랜드는 점주님들에게 어떻게 하면 높은 수익성을 창출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5종 특허를 받은 '블루오션 책상'을 개발할 수 있었다.
블루오션 책상은 현재 PC방 창업 아이템으로 상당히 주목 받고 있다. 이 책상으로 하여금 이 프랜차이즈의 매장은 단기간에 전국 250 점을 돌파 하였고, 현재도 퇴직 창업, 초보 창업, 소자본 창업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창업 문의를 받고 있다.
PC방 창업 전문가들은 "블루오션 책상을 높은 수익성, 미래 안정성까지 보장된 아이템으로써 고소득 창업은 물론 피씨방 성공 창업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전하고 있다.
실제로 블루오션 책상을 선택한 예비점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타 업체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안정과 수익이 확실하게 뒷받침이 되는 아이템이라 자신했고,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도 큰 여파가 없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되어 선택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블루오션 책상이 피씨방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타 업체와는 견줄 수 없는 '차별화'라 할 수 있다. PC방은 20년 가까운 역사를 가졌지만 그 동안 인테리어 이외에는 경쟁자와 구분 지을 만한 차별화가 없었다. 더 빠른 컴퓨터로 경쟁을 했지만 CPU의 성능이 한계에 달하면서 PC방은 주변 경쟁 업체로부터 우위를 점할 마땅한 방법이 사라진 상태였다. ‘블루오션 책상’은 이러한 PC방 사장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차별화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후 블루오션 책상은 8개월간 70개 점에 보급되었고 게이머들 사이에도 이슈가 되어 게임 고수들이 일부러 찾아 오는 PC방이 되었고, 아프리카 방송 롤 게임 인기 BJ 로이조 역시 지난 8월 아이센스 부산 당감동 점주가 되어 현재 월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부산의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로이조 점주는 “평일에도 항상 만석을 유지하고 일부러 빈 자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손님들도 상당한데, PC방 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손님들 역시 “블루오션 책상에서 롤, 피파3, 서든어택 등의 게임을 즐길 때 가장 편하고 안락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 프랜차이즈 매장은 게임 하기 좋은 PC방으로 유명한데, 곧 출시되는 ‘검은사막’으로 겨울방학 성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기존 점주들은 물론 예비점주들에게도 본사의 적극 지원과 지속적인 아이템 개발로 가맹점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