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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림큐브 오피스텔’ 분양…신림 경전철 호재 겹쳐

하루 14만명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신림역에서 4분 거리에 위치한 ‘신림큐브 오피스텔’이 분양 중에 있다. 신림큐브는 오피스텔(42실)과 도시형생활주택(96세대)을 합쳐 총 138세대로 구성돼 있다.

신림역 일대는 강남, 홍대 등과 함께 젊은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유명한데, 강남과 강북으로의 접근성이 모두 좋은 지역으로 시내 중심지를 2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또, 경전철 또한 개통될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림 경전철이 개통되면 여의도, 서울대, 보라매역 등에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6년에는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완성될 예정으로, 자동차를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신림큐브 오피스텔 관계자는 “입주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투자를 하면 완공시점에서 바로 임대수익을 받을 수가 있다”며,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시 취득세 면제 혜택도 가능하고, 주택 수에도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신림큐브는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을 하고 있으며 신림역에 홍보관이 있어 미리 예약을 하면 주말에도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은 전화(1661-7065)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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