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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대통령 포닥 펠로우십 연구자 21명 선정
[헤럴드경제] ‘2014 대통령 포스트닥(Post-Doc.) 펠로십 지정서’ 수여식이 18일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렸다.

‘대통령 포스트닥 펠로십’은 연구역량이 뛰어난 ‘박사후연구자’를 국가의 핵심 과학기술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새로 선정된 연구자는 강동훈(이화여대), 권보미(한양대), 김남희(연세대), 김성현(경북대), 김현경(서울대) 등 모두 21명이다.

정부는 앞으로 이들에게 최대 5년간, 매년 1억5000만원씩 지원해 창의적으로 연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연구자는 2011년 14명, 2012년 20명, 지난해 20명 등 모두 75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내년 1월말 이 사업의 인터넷홈페이지도 개통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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