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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엄마와 딸을 위한 ‘메리 마더스 데이‘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오는 19일 연말을 맞아 엄마와 딸이 함께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19일 저녁 7시반부터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에서는 모녀가 함께 하는 특별한 디너 파티 ‘메리 마더스 데이(Merry Mother’s Day)’가 개최된다. 리셉션을 시작으로, 참숯에 구운 왕새우와 안심구이를 메인으로 한 스페셜 7코스 디너가 제공된다. 식사와 함께 재즈 밴드 ‘와라다바바라’의 공연 및 세계피부외과학회 사무총장인 모델로 피부과 서구일 원장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식사 이후에는 토크타임과 경품 추천도 준비했다. 뷔페 이용권 및 더델리 롤케이크 이용권, 모델로 화장품 및 피부과 시술권 등이 경품으로 마련돼있다. 디너 파티 가격은 15만원이며, 참여 고객에게는 와인 1병과 모델로 피부과 선블럭을 증정한다(모녀 1쌍에 1세트). 행사 예약 고객 중 어머니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를 워커힐에 보내면 추첨을 통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객실 숙박권을 증정하는 ‘땡스 레터 투 마더(Thanks Letter to Mother)’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사연은 yurim.pyo@sk.com으로 보내면 된다. 예약 및 문의 02-450-4516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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