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한ㆍ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아세안 사무총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한국후지제록스는 국내외 주요 정상들이 원활한 회의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복합기와 소모품, 후처리 기기 등을 지원했다. 행사 준비 및 진행 기간 동안 사무국과 문서실 등 주요 사무실에 디지털 컬러 복합기 ‘도큐센터-IV C2265’를 포함해 총 10대의 복합기를 제공했다. 특히 자동 스테이플링, 펀칭, 중철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후처리기를 함께 제공해 회의 자료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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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은 “중요한 외교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문서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현하는 제품과 솔루션으로 국내외의 주요 행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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