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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특급호텔 ‘비스타케이’ 분양계약과 동시에 수익금 선 지급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정돼 화제다.

최근 한국마케팅협회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농심 ‘신라면’• 광동제약 ‘비타500’• 삼성전자 ‘갤럭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함께 지역으로는 제주도가 유일하다.

중국인들의 제주도 선호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런 중국인의 제주도 사랑에 힘입어 지난해 제주도는 관광객이 약 1200만명을 돌파해 하와이•발리•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관광지도 넘지 못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제주도는 다양한 개발 호재로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 내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개발호재와 사람들의 관심은 제주도 부동산 개발로도 이어진다. 신화역사공원(테마리조트• 박물관• 외국인 카지노)• 서귀포 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의료관광 클러스터)•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제주도 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서귀동 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제주 비스타케이3차’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 부동산 수익형호텔의 선두 주자인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시행하는 비스타케이3차는 비스타케이 서귀포 (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 (비스타케이 2차)에 이어 분양되는 세 번째 수익형 호텔이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312객실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기프트샾•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샾 등을 갖춰 특급호텔로써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용 노천 자쿠지가 조성된다. 이용객에게 사계절 편안한 휴식과 뛰어난 전망을 선사함은 물론, 제주 내 유일의 시설로서 희소가치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세계 최대 기업인 윈덤그룹의 자회사인 RCI사와 제휴돼 있는 것인데, RCI는 전 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호텔의 계약자는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계약자들의 수익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객실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이를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호텔 멤버십'을 선 판매했다. 호텔을 이용할 멤버쉽 회원을 미리 모집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10년간 연 5% 이자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실제 계약금 1000만원에 대한 연 17% 수익금을 준공 전까지 선 지급한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와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2차 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을 성공적으로 마친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해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제주 비스타케이3차 호텔은 천지연폭포와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지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서 개발 호재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검증된 입지• 저렴한 분양가• 10년간 이자지원•수익보장 등 다음해 3월에 서귀포시 법환동에 오픈하는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와 서귀포시 서귀동 2차 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 이어 천지연폭포 5분 거리에 있는 비스타케이3차 분양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선착순으로 한정세대에 한해 계약과 동시(계약금 1000~1500만원) 연17% 수익금을 준공 때(2016년 9월)까지 지급한다. 중도금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 외 준공 때까지 더 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일체 없다. 각 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미계약 시 전액 환불되며 3일간 유효하다.

전화 방문 예약 고객에게 제주 비스타케이서귀포(1차)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2)539-901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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