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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 선두기업 벨기에 그린라이프(Green Life) 이마트를 시작으로 한국에 본격 출시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의 선두기업 벨기에 그린라이프(Green Life)가 이마트를 시작으로 한국에 본격 출시된다. 2005년에 벨기에에서 설립된 더쿡웨어컴퍼니의 브랜드인 그린라이프는 전 세계의 주요 대형 판매처에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세라믹 프라이팬 시장의 1등을 고수하고 있는 제품이다.
 
금번 이마트에 출시되는 그린라이프는 총 5가지 모델로서, 라임그린색의 프라이팬과 궁중팬, 오렌지색의 프라이팬 3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당 제품에 사용된 코팅은 더몰론사의 4세대 세라믹 코팅을 사용하여, 일반 코팅보다 3배 이상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건강에 유해한 PTFE와 PFOA를 전혀 사용하지 않음으로서 소비자의 건강과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그리고 유해성이 전혀 없는 세라믹으로 라임그린색과 오렌지색을 구현하여 주방에 화사함도 더해주는 부가적 효과도 발휘한다.


 
벨기에 그린라이프에서는 금번 이마트 출시를 기념하여 모든 구매자들에게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국 홈페이지(www.greenpankorea.co.kr)에서 진행한다. 이마트에서 그린라이프를 구매한 고객이 이마트 영수증을 사진 촬영하여 보내고 그린라이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이다.
 


미국과 유럽 주부들의 과반수 이상이 사용하는 세라믹 프라이팬 시장이 벨기에 그린라이프의 한국 진출과 함께 시작되어, 한국에서도 건강에 좋은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풍토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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