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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경, 영단기 두 번째 TV광고도 접수, 스마트한 매력 발산 ‘눈길’
-업계 1위의 자부심과 토익 시험과 관련된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내는 메시지로 공감 이끌어


[헤럴드경제] 지난 해 성시경과 허지웅을 모델로 어학원 최초 TV광고를 방영해 토익 업계 신흥 강자로서의 자신감을 표현하고 많은 관심을 끌었던 외국어전문 ‘영단기‘가 지난 주말, 새 TV광고를 공개했다.

광고 모델로는 가수 성시경이 재 발탁됐다. 성시경은 최근 겨울 스페셜 신곡 ’잊지 말기로 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비정상회담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고,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해 뛰어난 영어실력과 스마트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영단기 광고에서도 성시경은 지난번 광고와 마찬가지로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학생과 취준생을 응원한다. 성시경과 함께한 영단기의 2014 하반기 광고는 총 2편으로, 영단기를 수강하고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이뤄낸 대학생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낸 ’내 생애 마지막 토익‘ 편과 뒤이어 공개 될 또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영단기는 이번 광고로 또 한 번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첫 번째 광고 집행 당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의 컨셉트를 차용한 두 편의 광고 ‘토익은 기술이다’와 ‘토익은 트렌드다’편은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한 광고메시지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며 다양한 패러디물을 생산하기도 했다.

영단기 최선준 본부장은 “영단기 이번 광고 역시 화려한 영상으로 소비자의 눈을 잡는 것보다 고객과의 공감으로 마음에 남는 광고를 하고자 했다”며, “지난 해 집행한 영단기의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영단기’라는 브랜드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 올해 광고는 2014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보내준 영단기의 교육 콘텐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토익 시장의 리딩컴퍼니로서의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새로운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SNS공유 이벤트 및 소원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광고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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