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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 파이터 송가연, 日강적 타카노와 오늘 한판
[헤럴드경제] 한국의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일본의 강적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송가연은 14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와 대결을 펼친다. 타카노 사토미는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퍼플벨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뛰어난 선수다.

경기경험이 많은 타카노는 송가연과 팽팽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여러가지로 볼 거리가 많다.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인 윤형빈 해설자로, 개그우먼 이국주가 깜짝 라운드걸로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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