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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G컵녀 시노자키 아이, ‘주체안되는 볼륨’
[헤럴드경제]일본 영화배우이자 걸그룹 ‘에르’ 멤버인 시노자키 아이의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G컵녀 시노자키 아이’ 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시노자키 아이는 타이트한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다.

‘G컵녀’라는 별명 다운 압도적 볼륨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시노자키 아이는 10월 열린 Aell 팬미팅 행사에서 파격 이벤트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룩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힘껏 남성 팬의 엉덩이를 발로 차며 즐거워한 바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자신에게 맞고 싶어 하는 팬에게만 ‘발차기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노자키 일본 그라비아 모델 출신 아이돌로 158cm의 아담한 키에 G컵 가슴, 앳된 얼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에르’ 멤버로 합류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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