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인천본부점과 금융센터부평지점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부평역 5번출구 대한빌딩 4층 대한극장에서 개인투자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tRadar(차트, 수급, 실적분석을 통해 상승 예상종목 선별과 매매 타이밍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종목추천 시스템) 주식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투자로 통하는 길 [후강퉁]’이라는 주제로 전진호 팀장이 강연한다. 이어 ‘르네상스 트렌드(국내 주식 종목 추천)’를 주제로 증권방송에 출연중인 임종혁 전문가가 강연한다. 설명회 이후 참가한 개인투자자들과 질의 응답 및 상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계좌개설시에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인천본부점, 금융센터부평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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