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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산 브라운스톤, 낮은 분양가에도 안정적인 수익선호 흐름업고 ‘인기’
-여의도·영등포권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중 분양가 가장 낮아

정부의 9·1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훈풍을 타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 낮은 계약금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를 선호하는 기조가 불고 있다. 무엇보다 ‘안정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특히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모집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치열한 청약 경쟁을 피할 수 있는데다 통상 시세보다 10~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세’에 부합한다.이번에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이 완화되는 것도 호재다. 12월부터 전용면적 85㎡ 미만의 중형주택 1채를 보유한 집주인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이 가능해진다. 집을 줄여 이사할 계획이거나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의 내 집 마련 통로가 확대 된 것이다.

당산 브라운스톤 ‘대세’인 지역 주택 조합아파트 중에서도 서울 서남부의 중심인 당산동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당산동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서울시가 강남, 광화문과 함께 영등포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을 밝힌 만큼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미래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러한 당산동의 중심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당산은 최근 조합 분양이 완료되고 이미 착공에 들어가 있는 지역조합아파트라는 장점이 크게 와닿는 현장이다. 지역적인 이점에 내년 8월부터 입주에 들어간다는 프리미엄이 투자자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니즈까지 완벽하게 충족한다.

당산 브라운스톤 아파트는 현장 바로 옆 롯데캐슬의 1순위 청약 마감에 이어 일반분양분을 제외한 나머지 조합 분양분을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6~7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내놓고 있어 당산동 일대에 신규아파트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입지적인 장점은 당산동 일대 뿐 아니라 여의도와 영등포의 수요를 모두 커버할 수 있어 극대화된다. 특히 영등포구는 전세가가 천정부지로 올라, 매매가의 90%에 육박할 정도인데 ‘당산 브라운스톤’은 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내집마련’을 실현할 수 있다.

시공사는 이수건설, 자금관리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이며, 대한주택보증에서 시공·보증한다.
아파트 현장 안 1층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당산의 샘플하우스는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어 사전 접수가 필수다.

대표번호: (02)2655-993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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