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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에스더 식물성 오메가3, 홈쇼핑 출시와 함께 인기 고공행진

최근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가 암, 2위 뇌혈관 질환, 3위 심장질환으로 집계되었다. 사망원인 1위인 암은 비타민D로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원에게서 비타민D 부족증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현대인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는데,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자외선의 유해성으로 인해 옷과 모자 혹은 썬크림 사용 등으로 일광을 차단하기 때문에 실제 합성되는 비타민D의 양은 충분하지 못하다.

특히 실내 활동이 많은 학생, 직장인과 활동량이 적은 노인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사망원인 2위인 뇌혈관 질환, 3위 심장질환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이상지질혈증에 노출되면서 생겨난 질환으로 오메가3를 섭취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 영양소가 된 비타민D와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오메가3는 대부분 1만원대부터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는 동물성 오메가3인데, 생선의 중금속 오염 위험도와 일본 방사능 사고로 인한 위험도 때문에 섭취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가격대가 조금 더 높더라도 안전성이 보장되는 식물성 오메가3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이러한 추세를 따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고순도 식물성 오메가3와 비타민D를 함유한 제품이 출시되었다. 바로 여에스더 예방의학박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에서 출시한 '파이토 오메가 플러스 D 1000IU'(이하 여에스더 식물성 오메가3)이다. 시중에 나온 제품 중 식물성 오메가3와 고함량의 비타민D가 함께 함유된 유일한 제품이다. '여에스더 식물성 오메가3'는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으로 만들어졌으며,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해 남녀노소,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린내가 나지 않아 평소 생선 비린내 때문에 오메가3 섭취에 거부감을 느꼈던 사람들이 먹기에 좋고 목 넘김이 편하도록 캡슐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

함께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오메가3와 함께 섭취 시 흡수율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낸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여에스더 식물성 오메가3는 한국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려했을 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식물성 오메가3와 비타민D를 함께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설명했다.

에스더포뮬러는 여에스더 예방의학박사가 “나와 내 가족이 한 평생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일념 하에 직접 성분을 배합 및 개발해 탄생시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모든 제품이 한국인의 식단과 영양상태에 맞게 맞춤 개발되었다. 또한 상담영양사가 개개인의 식단과 생활습관, 질병유무 등에 대한 1:1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여에스더 식물성 오메가3’는 오는 14일 오전 6시 50분에 홈앤쇼핑 홈쇼핑에서 방송 예정이며, 에스더몰(www.esthermall.co.kr)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및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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