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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라마다호텔, 호텔투자의 장점 모두 갖춰 투자자에게 인기

현재 라마다호텔은 정선라마다호텔을 중심으로 평택라마다호텔· 제주성산라마다호텔· 제주강정라마다호텔· 속초라마다호텔· 마곡라마다호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제주하워드존슨호텔· 제주데이즈호텔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라마다 동탄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평택에 지어지는 라마다호텔이 높은 수익률로 주목 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7층 302세대로 지어지는 평택라마다호텔은 객실당 1억5천만원의 분양가로 개별등기 분양을 하고 있다. 1억5천만원 중 60% 대출을 받으면 실투자 6천만원에 월 7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나는 상품으로 이미 동탄에서 운영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평택은 기업도시로 변화를 갖춰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LG전자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그 밖에 대기업들 역시 지속적으로 사업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계속해서 오르는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이런 이유로 평택항 포승국가산업단지에 들어가는 평택라마다호텔은 입지뿐만 아니라 호텔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동률이 관광지에 들어가는 호텔이나 타 라마다호텔에 비해서도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말했다.

특히 라마다호텔은 전세계적으로 7,300여개 이상의 체인을 갖고 있는 윈덤사의 노하우와 기존 호텔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평택라마다호텔 운영에 자신하고 있다.

평택라마다 호텔의 시행사는 태림D&I이며, 시공사는 태림종합건설, 신탁사는 한국자산신탁으로 자금관리에 믿음을 더했으며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좋은 호수를 지정받기 위해서는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1688-707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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