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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 ELS 2종 공모
[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종목형 ELS와 지수형 ELS 2종을 12일까지 공모한다.

‘키움증권 ELS 474호’의 기초자산은 엔씨소프트 보통주와 LG유플러스 보통주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48.00%(연 수익률 16.00%)의 수익을 지급하고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48.00%(연 수익률 16.0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48.00%(연 수익률 1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ELS 475호’의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이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27.30%(연 수익률 9.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27.30%(연 수익률 9.1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세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27.30%(연 수익률 9.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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