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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건강> 안국약품 ‘토비콤에스’ 시력보호 탁월한 선택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잃어버린 시력을 되찾기 위해 수술을 하는 이들도 있는 반면 평소 눈에 대한 관심으로 시력을 보호해서 시력감퇴를 예방하는 현명한 이들도 있다. 시력은 한번 잃으면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안국약품의 눈영양제 ‘토비콤에스’는 시력 감퇴를 예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다.

토비콤에스는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을 함유한 눈영양제이다. 눈의 피로,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에 효과적인 의약품이다.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망막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ㆍ강화하며,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 로돕신의 주성분인 비타민A(레티놀아세테이트),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와 체내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6를 포함하고 있다. 눈의 망막에 있으면서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인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감퇴를 개선시켜준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은 인터넷 검색, 게임을 하고 스포츠, 드라마, 영화를 보는 도구다. 직장에서는 하루 종일 PC모니터로 인해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 스마트시대는 ‘눈 건강의 시대’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2014년 토비콤에스는 “한번 떠난 시력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눈에는 눈약”이라는 눈 건강 캠페인으로 호응을 얻는 중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150캡슐 포장은 눈영양제를 장기 복용하는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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