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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부동산] 비스타케이호텔 준공전까지 매월수익지급에 투자자 몰려

제주도가 휴양•쇼핑과 힐링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는 전원생활을 하는 이효리, 이정등 연예인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JYJ 김준수가 투자한 서귀포 토스카나호텔이 오픈을 앞두는 등 그 밖에 많은 연예인들이 ‘살고 싶은 제주도’라고 얘기할 정도로 제주도는 주목 받는 명소가 됐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날로 늘어나 지난해 입도 관광객은 약 1,20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하와이• 발리• 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관광지도 넘지 못한 대기록이다.

제주도내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엄청난 발전과 사람들의 관심은 제주도 부동산 개발 호재로도 이어진다. 신화역사공원(테마리조트, 박물관, 외국인 카지노), 서귀포 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의료관광 클러스터),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제주도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서귀동 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제주 비스타케이호텔’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 부동산 수익형호텔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비스타케이 서귀포 (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 (비스타케이 2차)에 이어 분양되는 세 번째 수익형 호텔 “비스타케이3차” 모델하우스를 강남에 오픈하였다.  1차, 2차 초단기간에 100% 분양성공에 이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비스타케이 서귀포호텔 1차는 내년 3월에 완공예정이므로 벌써부터 오픈 준비작업에 돌입하였다. 투자자들에게는 내년 3월이후부터는 수익금을 돌려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특급호텔수준으로 지하2층 ~ 지상 10층 규모, 312객실로 완공될 예정이며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기프트샾,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샾, 등을 갖추어 특급호텔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특히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용 노천 자쿠지가 조성되는데, 이용객에게 사계절 편안한 휴식과 뛰어난 전망을 선사함은 물론, 제주 내 유일의 시설로서 희소가치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세계 최대 기업인 윈덤그룹의 자회사인 RCI사와 제휴되어 있는 것인데, RCI는 전 세계 10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호텔'의 계약자는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비스타케이호텔' 계약자에게는 연간 14일간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지는데, 이중에서 7일은 '비스타케이호텔'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호주골드코스트의 특급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물론 세계 4,500개 호텔 14일을 다 이용 할 수도 있다. 국내에는 유일하게 비스타케이호텔과 한화리조트가 RCI에 가입되어 있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계약자들의 수익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객실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이를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호텔 멤버십'을 선 판매 하였다. '비스타케이 서귀포(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비스타케이 2차)'의 경우 전 세계에 보유회원이 370만 명 이상인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RCI와 연계한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호텔멤버쉽을 홍콩, 북경, 상해, 일본 등에 판매하여,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이상 선 확보 하였다.

호텔 멤버쉽 선 판매의 의미는 대단히 중요하다. 호텔 투자자들의 연간 수익율을 보장할 수 있는 근거는 호텔이 준공 이후 그 운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 되는가에 달려 있다. 그런 면에서 '비스타케이호텔'은 호텔을 이용할 멤버쉽 회원을 미리 모집하여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에 분양중인 타 호텔의 경우, 대부분 준공 후 다수의 저가 여행사와 연결하여 방문객을 모집하여 호텔을 운영할 계획인 곳이 많은데 이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됨은 물론이다.

분양 사업장이 늘어나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높은 확정수익률을 보장하는 등 과열양상을 띠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 부실한 업체가 시행이나 시공을 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정보를 알아 본 후 투자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즉, 호텔 투자는 사업성이나 운영능력, 분양가격, 입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성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비용만 지불하면 누구나 런칭할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 얼마나 탄탄한 시행사인지가 중요하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수익보증서에 대한 공증서 발행까지 자신 있게 내놓았다. 그만큼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호텔운영 수익만큼은 자신 있다는 것이다.

비스타케이 호텔은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과 제휴되어있는 윈덤월드와이드그룹 RCI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객실 가동률은 80% 이상 기대하고 있다.

홍콩소재의 'GREATTIME'사와 북경소재의 SUNSHIN 그룹은 홍콩, 베이징, 상하이등에 '비스타케이 호텔' 객실 이용권을 판매 40%이상 선 확보하였으며, 다수 인기 연예인들 또한 '비스타케이호텔 멤버십'에 가입하였다. 이처럼 '비스타케이호텔'은 객실가동률을 40%이상 확보된 상태에서 호텔을 운영하여 계약자들에게 운영수익을 안전하게 보장하는 것이다.

한편, 현재 서울에서는 명동르와지르 호텔, 강원도에서는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호텔이 분양에 나섰으며 평택에는 평택라마다 제주에서 분양형 호텔로는 제주 데이즈호텔, JK라마다, 서귀포라마다, 제주라마다, 강정라마다, 함덕라마다, 제주위드호텔, 제주 하워드존슨, 성산라마다, 제주아크로뷰호텔, 스위트리젠시, 리젠트마린, 오션펠리스, 디아일랜드블루, 제주드림팰리스, 데이즈호텔클라우드..등이 있다.

10년간 연5% 이자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며 특히, 업계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실제 계약금 1천만원에 대한 년17% 수익금을 준공전까지 선 지급 한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분양형호텔 중 최초이다.

투자자가 계약했을 때 수익금 선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면 연17%라는 혜택을 받을수가 있다.

이는 추후에 비스타케이 호텔그룹 운영 면에서 단순히 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운영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비스타케이 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제주도의 분양형 호텔이 인기를 끌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도 있으나 현재 분양승인이 되어 있는 호텔이 완공되는 시기인 2016년이 되어도 2567실이 부족현상을 예상되기 때문에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는 안 해도 무방하다. 또한 호텔 부족으로 희소성도 있고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매매 또한 자유롭다.

더불어, 제주도는 천혜 관광자원으로 세계적 관광지이며, 난개발 방지법으로 인한 마구잡이 호텔 인허가는 내지 않을 전망이므로 호텔투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예정이다.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 와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2차 '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을 성공적으로 마친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하여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제주 비스타케이3차 호텔은 천지연폭포와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지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서 개발 호재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후 연14%+운영수익 추가 지급한다. 실투자금은 3,500만~5,000만원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다. 분양가격은 1억~1억4천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전액무이자), 잔금 30% (준공시 2016,9) 준공 후 융자이자 연5% 10년간 이자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준다. 또 10년간 확정수익 보장과 호텔수익률에 따라 또 수익금을 추가 지급한다. 혜택으로는 1년에 14일을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호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분양자들에게 높은 수익 이외에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전했다.

분양관계자는 “검증된 입지, 저렴한 분양가, 10년간 이자지원•수익보장 등 내년 3월에 서귀포시 법환동에 오픈하는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 와 서귀포시 서귀동에 2차 '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 이어 천지연폭포 5분거리에 있는 비스타케이3차 분양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선착순으로 한정세대에 한하여 계약과 동시 (계약금1,000~1,500만원) 연17% 수익금을 준공때(2016.9)까지 지급한다. 중도금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외 준공때까지 더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일체 없다. 각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되며 3일간 유효하다.

전화방문 예약하는 고객님께는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1차에서 숙박할 수 있는 2박3일 무료숙박권 증정행사를 하니 대표전화 방문예약은 필수사항이다. 자세한 호텔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661-424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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