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질수록 패딩의 인기는 상승하고, 소재와 컬러, 디자인은 다양해진다.
패딩은 보온성을 살리기 위해 캐쥬얼한 느낌이 강했지만, 최근에 출시되는 패딩은 ‘부해 보인다’는 편견을 날려 버릴만큼 보온성과 스타일링 모두를 만족시킨다.
특히, 여성스러운 느낌의 롱 패딩은 올 겨울에도 여전히 인기만점인 잇 아이템이다. 허리선이 들어간 슬림핏 롱 패딩은 부해보이는 패딩의 단점을 보완하고 몸매를 강조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딩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이태리 브랜드 아르티코 패딩은 허리선을 강조하고 롱 패딩의 기장으로 페미닌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과하게 들어가지 않은 퀼팅과 슬림한 프린세스 라인으로 패딩이지만 코트의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킨다. 올 겨울은 보온성이냐 스타일이냐를 두고 고민하지 않아도 아르티코 패딩으로 두 가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아르티코는 2대에 걸쳐 퀄리티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이태리 브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지난 10월 28일 롯데홈쇼핑과 국내 첫 런칭에 성공했다. 매번 롯데홈쇼핑에서는 완판에 가까운 판매액을 달성하며 25세~35세의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한편, 아르티코의 다양한 상품은 신사동 가로수길 직영점과 브릿지11, 노킹온 등에서, 롯데홈쇼핑과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12월 5일 롯데 홈쇼핑, 롯데 아이몰에서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