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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성그룹 배동현 신임 대표이사 취임.. 취임사 통해 ‘존경 받는 기업 만들겠다’는 목표 밝혀

지난 12월 1일 오후 5시, 창성그룹 소유의 발리오스CC 클럽하우스에서 창성그룹의 배동현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창성건설 창립 당시 이사로 입사, 건설•부동산 분야를 맡은 배동현 신임 대표이사는 회사를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표로 선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동현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창성그룹 관계자를 포함한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하며, 취임사를 통해 ‘가장 존경 받는 기업, 핵심을 갖는 기업, 상생의 꿈을 실현하는 기업’이라는 목표와 창업주의 창업정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창성그룹은 소재•제조 분야의 ㈜창성과 하나테크, 건설 부동산 분야의 창성건설㈜과 신창㈜, 호텔 리조트 사업분야의 발리오스CC와 발리오스 승마장 등 탄탄한 재무구조와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는 30년 이상 된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남다른 기술력으로 2010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 수상 및 2011 WATC 지정 '세계적 글로벌 기업육성을 목표로 시행하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창성건설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건설사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매출액이 전년대비 2배에 가까운 신장률을 보이며 종합 건설사 중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창성건설의 메인 브랜드인 클래시아와 클래시티는 주택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로 두각을 나타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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