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광고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제이슨마케팅이 용산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제이슨마케팅그룹은 2014년 디테일한 관리력과 광고주의 성과 극대화를 추구함으로써 대기업광고주를 연달아 수주해 어려운 광고시장상황 속에서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광고대행사이다.
제이슨마케팅이 용산으로 이전한 이유는 서울의 중심가에서 더욱 빠른 미디어의 흐름과 신매체개발을 위해 힘쓰기 위해서라고 한다.
제이슨마케팅의 정진영 대표이사는 “온라인광고대행사는 새로운 매체를 개발하고 또 효과 좋은 미디어를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제이슨마케팅이 퍼포먼스 DA매체인 JSDN미디어(대표:장세옥)와 증강현실 마케팅 1위 기업인 서커스컴퍼니(대표:박선욱) 등과 전략적인 제휴를 추진한 이유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앞으로 더욱 신매체 개발과 효과적인 매체믹스를 통한 광고주의 성공으로 동반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이슨마케팅의 기업문화는 색다르다. 학력, 스펙을 중시하기 보다는 사람, 능력, 자질과 인격을 먼저 보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에도 2차, 3차 PT 등으로 이루어진 어려운 면접보다는 사람을 알기 위해 대화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인격과 자질을 보는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JASON MARKETING GROUP 표현수 경영전략본부 이사는 “온라인광고대행사에서는 사람이 중요하다. 능력과 실력을 두루 갖춘 가진 사람이라면 좋겠지만, 제이슨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필요 덕목은 사람이다!” 라고 말한다.
회사 건물 앞에는 기린 두 마리가 나란히 서 있다. 대자연에서 멀리까지 볼 수 있는 기린의 시야와 같이 제이슨마케팅그룹도 높고 넓은 시야로 광고주와 함께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