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국내 주택 유형의 대세로 자리한 지금 보다 쾌적한 주택을 찾는 수요가 증가 하면서 전원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언제나 가슴 속에 꿈처럼 간직해 온 “자연 속에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 더욱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변화를 성이 만든 또 다는 배경은 아파트 투자 전망 하락이다. 가격 상승 가능성이 별로 높지 않은 아파트에 투자 할 바에는 차라리 자연 친화적인 주택을 택하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이라는 얘기다.
용인경전철 보평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 역시 관심 받는 중소형 전원주택 중에 하나로써, 수도권 도심아파트 전세가 수준인 2~3억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 외관을 표방하고 있는 단독형 전원주택 ‘크렌시아 빌리지’는 총 110세대 규모에 대지 전용 면적 63~100평, 건축 면적 23~35평으로 구성되며, 건축 면적 외에 다락방 7~10평, 데크 10평의 서비스 공간도 별도로 제공 된다.
‘크렌사아 빌리지’는 단독형이기 때문에 세대별로 독립된 정원과 2대 이상의 넓은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더불어 정원에는 데크가 설치돼 있어 충분한 개방감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전원 주택으로는 드물게 도시가스가 시공 되어 관리비를 절감 할 수 있고, 단지 공원과 체육 시설,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커뮤니티와 단지 내 경비실, 보안 방범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편리하고 안심하며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연이 가까운 만큼 교통이 불편할 것이라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영동고속도로 용인IC와 불과 5분 거리로써 서울 강남까지 30분이면 가능하다. 특히 버스정류장 및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 이용하여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원주택 전문기업인 ‘삼애 설’에서 시공하는 ‘크렌시아 빌리지’는 이미 공사에 착수하여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방문예약 및 분양문의 : 031)321-150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