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동산 경기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9.1 부동산 대책과 금리인하로 인해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분양시장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실정이며, 건설사들 또한 적극적인 분양마케팅에 나서면서 분양시장에는 훈풍이 불고 있다.
GS건설은 광명역 파크자이, 보문파크뷰 자이, 위례자이 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2014년 하반기 분양에 돌입한 바 있으며, 미사 강변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까지 추가 개관하면서 최근 활발한 분양시장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최근 GS건설은 특별혜택을 더해 ‘김포 한강센트럴자이’를 선보였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 중에 있다.
‘김포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되며, 1차분으로 공급되는 3,481가구 가운데 대다수가 85㎡이하 중소형 구성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한강센트럴자이’는 1군 브랜드 아파트 품격에 걸맞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뿐만 아니라 분양 타입에 따른 알파룸 제공과 4베이 판상형 설계, 3면 발코니 설계 등으로 훌륭한 공간활용을 선보이고 있다.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18년에는 '김포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민의 보다 편리한 생활을 도울 예정이며,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민은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을 이용 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캠핑데크와 자이팜, 티하우스, 잔디 슬로프 등이 마련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설로 단지 곳곳에는 고화질 CCTV가 설치될 예정이며, 친환경 에너지절감 아파트로서 최첨단 생활편의 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친환경 설비가 설치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이며,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현재 ‘김포 한강센트럴자이’는 특별조건으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계약조건 변동 시 소급 적용된다.
분양문의: 1661 - 4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