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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호텔 라마다“ 서귀포 상륙하다 ”산하HM 직영운영“

- 당일 계약시 추가혜택 선착순 제주도 항공권 4매 지급
- 전화예약 방문시 40만원상당 제주도 여행 상품권 증정

제주 강정 라마다 특급호텔 주변으로는 서귀포 혁신도시와, 2016년 상반기 15만톤급 크루즈 선박이 동시에 정박이 가능한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해양복합 리조트 등이 조성 중에 있어 완공 되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강정라마다 특급호텔은 동탄 라마다 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 라마다와 같은 특2급 수준의 특급호텔 이며, 파격적 평단가 1030만원대로 공급해 저금리 속에 투자처를 찾고 있는 고객한테 문의 전화가 쇄도 하고 있다, 지방에 계시는 투자자 분들께서도 좋은 호실을 지정 하기 위해 청약금부터 입금 하신 후 문의전화를 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서귀포 강정라마다 특급호텔은 계약자와 10년간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 하고, 연11% 확정수익 이자지원5%를 최초1년간 보장 하며, 2년차 부터는 투명한 호텔운영 정보공개 와 더불어 윈덤그룹 아시아 에이전시인 호텔전문 운영사 산하HM의 안정적 직영운영 통한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다.

분양형 호텔은 운영 정보공개 객실요금 & 가동률에 따라 투자 수익률이 많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호텔 투자시 브랜드 객실면적 부대시설 호텔운영 정보공개 하는지를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한다. 제주도는 특급호텔 브랜드와 일반호텔의 객실 가동률이 많은 차이가 있어 투자시 주의 하여야 한다.

제주 강정 라마다 특급호텔은 정식 라마다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특급 호텔로 부대시설 객실규격 인테리어 조경까지 라마다 본사 메뉴얼 따른 고품격의 특급호텔 시설이 갖추어 진다.


또한 세계적 호텔그룹 윈덤社의 No.1 브랜드 라마다 브랜드 등급 은 특급 호텔에 준하는 라마다프라자와 라마다호텔이 있고, 일반등급에 해당하는 라마다 앙코르가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라마다의 브랜드를 선택할 때 유의해야만 한다. ‘라마다’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해도 모두 같은 라마다는 아니기 때문이다.

제주 강정 라마다 특급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164실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객실 구성은 총 6개 타입으로 기본 객실이 전용면적 27.59㎡대의 A타입이 주 평형대이고 A타입은 오션뷰가 가능, B타입은 마운틴뷰가 가능하다. 또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부대시설로는 9층에 바비큐 존이 있으며 10층에는 환상적인 휘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시설이 있다. 이는 9층, 10층의 최고 로얄층에 굳이 객실 대신 부대시설을 배치한 강정 라마다 특급호텔 만에 고객유치 마케팅 전략이다.

당일 모델하우스를 전화 예약방문 하시면 제주도 여행상품권을 지급하며 추가혜택으로 당일 방문 계약시 선착순 5분께 제주도 항공권 4매를 지급 한다.

문의:02-3463-947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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