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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與 마지막 입맞춤?
김무성(왼쪽) 새누리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완구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법안을 잠정 처리하는 것에 합의하면서, 12년만에 처음으로 예산안 법정 처리가 제 날짜를 지키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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