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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스토리생활’ 바쁜 현대인을 위한 가사서비스 불만족시, 100% 환불제도 실시

인터파크홈스토리에서 분리 출범한 홈스토리생활은 가사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가사서비스 불만족시, 100% 환불제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사서비스 불만족시, 100% 환불제도’는 모든 고객들이 가사서비스를 믿고 이용하게 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기존 ‘괜찮은 가사서비스를 받는 것은 복불복인 것 같다’, ‘가사도우미가 일을 하는 시늉만 하면서 시간을 때운다’ 등을 이유로 가사서비스 신청을 망설였다면 이번 기회에 신청해 볼만하다.

‘가사서비스 불만족시, 100% 환불제도’는 가입비와 예약금 결제 후, 서비스를 최초로 받는 신규고객 대상으로 하며 서울지역 한정이다. 환불기간은 최초서비스 받은 후 두 번째 서비스를 받기 전까지이며 환불방법은 서비스 요금 결제 후, 최초서비스에 불만족 사유를 홈페이지(www.homesaeng.com)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홈스토리생활은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가치로 두어 ‘여유 있는 행복 만들기’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이는 가정 산업을 부흥시켜 평생 일자리를 만들고 나누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신념, 철학을 담고 있다.

홈스토리생활 한정훈 대표는 경력 단절된 중•장년층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하고 20~30대 여성에게는 가사와 육아 부담을 덜어 사회에 진출하게 함으로써 국가발전에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약 3,000여명의 소속 홈매니저를 두고 있으며 ‘교육만이 살 길이다’라는 이념 아래 신입교육, 보수교육, 정기교육을 실시하여 업무에 집중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향후, 바쁜 현대인을 위해 가사업무를 최소화하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주력하며 앞으로 이에 안주하지 않고 가정서비스의 수평적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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