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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리더스-삼성카드> ‘오픈 이노베이션’과 ‘빅데이터 사업’ 통해 새로운 경쟁력 확보한다

  • 기사입력 2014-12-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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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삼성카드(사장 원기찬)는 다양한 업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과 ‘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카드업계 내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IT,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전문가를 적극 발굴ㆍ 영입해 차별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삼성카드가 특히 집중하는 분야는 빅데이터 사업이다. 지난 8월 해외 빅데이터 비즈니스 솔루션부문 전문가인 이두석 전무를 비즈데이터분석(Biz Data Analytics)담당으로 신규 영입하고, 빅데이터 마케팅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해외 전문가 영입을 통해 빅데이터 사업역량을 글로벌 선진 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지난 4월 카드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개개인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안하는 맞춤형 혜택제공 서비스인 ‘삼성카드 LINK’서비스를 상용화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소비 패턴에 맞춰 제공하는 혜택 서비스(CLO 서비스, Card Linked Service 등)를 차별화한 것이다. 단순히 금전적인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들의 합리적인 카드 사용을 돕고 정서적인 실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삼성카드는 또 IT, 통신, 유통 회사 등 다양한 이종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산업 간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신사-유통사가 참여하는 다자간 제휴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을 갖춘 삼성 관계사의 연계를 통한 해외 사업도 적극 모색해 나가고 있다.

삼성카드는 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자는 의미를 담아 하반기에 ‘홀가분’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브랜드 정신인 ‘실용’을 경제적 혜택을 넘어 고객의 합리적 소비를 돕고 생활 속의 즐거움과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문화공헌(문화마케팅+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카드 스테이지’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예술 분야의 젊은 유망주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선사하고 있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카드의 연말 주가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삼성그룹 재편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제일모직(구 에버랜드)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카드의 가치 상승을 일부 반영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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