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구요가'는 요가 프랜차이즈 확장사업을 위해 본사 이전과 함께 프로그램개발 및 전문 경영관리를 진행할 경영지원팀을 신설, 경영관리 연구소장으로 탤런트 출신의 구태규씨를 영입해 요가프랜차이즈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1일 전했다.
여동구요가는 그 동안 여동구 원장의 해외에서 다양한 요가수련을 진행해 국내에 보급하고 수많은 지도자 양성을 통해 전통요가의 기틀을 마련하며 국내 유일 유니버셜요가를 전수해 요가매니아층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발탁된 경영지원팀 연구소장 구태규 소장 또한 다이어트 전문가로, 다양한 여성 body 관련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다양한 다이어트관련 서적 출시와 사회활동으로 요가 및 다이어트 매니아층에게 주목과 인기를 받고 있다.
향후 여동구 원장과 구태규 소장은 요가&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전국 2박3일 캠프다이어트와 요가와 다이어트, 그리고 이미지트레이닝과 이미지메이킹을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동구요가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요가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랜차이즈 건강사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며 "요가 창업 희망자 및 다이어트 관련 사업자들에게 더욱더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